노을과 밤을 기다리는 동안

새필름은 미리 장전해두고

에렉스투로 사진을 찍었당

전에 사진을 찍으러 와본 곳이더라도

찍다보면 뭔가 또 새로운 기분
























이 가족 뭘 하는 건지

엄마 아빠 분들이 애기들한테 뭔가 열심히 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

참 예뻤다 그래서 혼자 웃으면서 몰래 찍었당







아리수가 나오는 식수대인듯...

아이부터 어른까지 키높이를 배려한

디자인이 예뻐서 담아왔다







선유도공원 전체 안내도

그 아래에 색색으로 예쁘게 심어진 꽃












저 다리의 매끈하고 하얀 콘크리트 느낌이 샤랄라해







방귀대장 뿡뿡이와 함께 놀던 아가

빨간 옷이 예쁘당







모델 포스 !












하늘이 참 예쁜 날이었다!

그사람님이 출사가는 날은 흐리다가도 개인다고 하시던 말이 생각난다... 부럽!

노란 옷이랑 파란 하늘의 매치가 굳












화장실 안내 기호? 팻말?

코르텐재질 안에 분홍 파랑색이 뭔가 참 이뻐












돌떼기를 마구 까놓은 ...

이쁘다







출석부 사진을 찍던 시간







다이아나를 쓰기 전에 노을 사진도 냥냥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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