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으냥
이런 저런 생각이랑
잠시 밀어둔 과제랑
어제의 무산소운동이랑
고픈 배가
머리를 딩- 하게 만들어 버렸다
그래서 뭐라도 먹고 싶은데 참아야 하니까
국화차를 타와서 마셨다
나아지는 것 같으면서도 안낫네 으힉
이 머리를 부여잡고 과제를 해내고 말리라
고통따위 즐겨버릴테다 나는 bt니까!!
그나저나 조만간 하바나블루스 리뷰랑
장 프루베 전시 리뷰랑
우리가 좋아했던 것에서 맘에 드는 글귀랑
음 또 새 음반 산 자랑글이랑
올려야 되는데!!
철콘 공부 먼저 해야지
암 그렇고 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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